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


20대 중후반이 되고나니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결혼은 왜 하는 것인가? 결혼은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결혼은 어떤 사람과해야 행복할까? 나는 왜 결혼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일까? 와 같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그냥 나이 먹으면 당연히 해야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거쳐야하는 그런 것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다 빠르게는 내 나이(27)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 알콩달콩 살고있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은 어떤 점이 좋아서 현재 와이프랑 결혼까지 하여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일까?' 하는 원초적인 의문이 들었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왜? 라는 질문에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 중 하나가 결혼이라는 주제이다. 앞으로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을 차차 정리해 갈 생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와 평생 함께할 최적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서이다.


추가로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참고만 할 뿐, 평가는 사양한다. 


그럼 나의 생각에 들어온 걸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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